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도경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회장님 공연가고 우리끼리 외출했던 어느 주말, 하영이 기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우 때부터 썼던 카시트 하영이도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해 주니 편안한지 방긋방긋"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과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쳐다보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알콩달콩 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도경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회장님 공연가고 우리끼리 외출했던 어느 주말, 하영이 기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우 때부터 썼던 카시트 하영이도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해 주니 편안한지 방긋방긋"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과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쳐다보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알콩달콩 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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