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이브가 복숭아상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이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eading byee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미꽃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eading byee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미꽃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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