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 사진=슈 인스타그램
슈 / 사진=슈 인스타그램
S.E.S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햇볕을 쬐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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