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혜성, 웃통 벗은 男 도촬했다…파리 여행서 눈호강하려고? [TEN★] 입력 2022.07.23 14:59 수정 2022.07.23 1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이혜성이 프랑스 여행 중 촬영한 것으로, 공원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인표♥' 신애라, 20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설레서 잠 설쳐" 홍이삭, 27일 컴백…'싱어게인3' 우승 이후 첫 앨범 몸매 도용 당한 맹승지, 이유 있었다…그야말로 '황금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