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뷔가 부른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의 노래로서 뿐만 아니라 OST로서도 최단 기간 수립된 기록으로 최강 솔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Christmas Tree'는 스테디셀러인 크리스마스 캐럴송들이 각종 차트를 점령하는 특수한 시기에 한국 OST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는 2020년 멜론 개편 후 K팝 남자 아이돌 솔로 최장 기간인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했으며 155일간 멜론 TOP100 일간차트에 진입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