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여에스더는 고객들에게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 차 직원들과 함께 제주지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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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까지 딸린 300평 럭셔리 하우스에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데.
모든 것을 아내 카드로 해결한다는 홍혜걸의 플렉스에 여에스더는 "남편이 하루에 택배만 30개를 뜯는다"며 분노 게이지를 급상승시켰다고 해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본방송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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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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