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입력 2022.07.16 16:21 수정 2022.07.16 16: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스승 박진영과 케미를 보였다.1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몇 명을 잃게 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선미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박진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그루브를 타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보넥도 운학→투어스 지훈, 빛나는 졸업장 품었다 "훌륭한 예술인 되자" [종합] 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다이어트 후 여유 넘쳐…벌써 '상병' "너도 곧 세상 버린다"…성우 서유리, 김새론 추모했다가 악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