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허민진)가 일상을 공유했다.
초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에 일어나니 생일상 차려놓고 출근한 남편..쏘스윗♡ 나 결혼 잘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 남편이 초아를 위해 생일상을 차려준 모습이 담겼다. 미역국, 계란 프라이, 진미채 등 정갈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해 시선을 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초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에 일어나니 생일상 차려놓고 출근한 남편..쏘스윗♡ 나 결혼 잘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 남편이 초아를 위해 생일상을 차려준 모습이 담겼다. 미역국, 계란 프라이, 진미채 등 정갈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해 시선을 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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