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Colin(콜린)’이 수원시에 위치한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7일과 28일, ‘Colin(콜린)’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교육을 진행하는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방문하여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지원, 배식활동 지원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Colin(콜린)’은 “평소에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차별을 받지않고 일반인과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개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참여에 내가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Colin(콜린)’은 올해 첫 번째 앨범 ‘LOVE LIGH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가수로, 타이틀곡 ’LOVE LIGHT‘의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Colin(콜린)’의 감성적인 보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7월 2집 앨범 ’BLUE‘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6월 27일과 28일, ‘Colin(콜린)’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교육을 진행하는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방문하여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지원, 배식활동 지원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Colin(콜린)’은 “평소에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차별을 받지않고 일반인과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개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참여에 내가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Colin(콜린)’은 올해 첫 번째 앨범 ‘LOVE LIGH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가수로, 타이틀곡 ’LOVE LIGHT‘의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Colin(콜린)’의 감성적인 보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7월 2집 앨범 ’BLUE‘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