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맨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 종일 습하고, 꿉꿉한데 다들 할일들 하느라 짜증나죠? 오늘도 종일 비가 오나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힘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공효진의 시야에서 바라본 커튼이 쳐진 창문이 담겼다.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중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공효진은 극 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맨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 종일 습하고, 꿉꿉한데 다들 할일들 하느라 짜증나죠? 오늘도 종일 비가 오나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힘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공효진의 시야에서 바라본 커튼이 쳐진 창문이 담겼다.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중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공효진은 극 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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