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태연, 에스파, 트와이스, 블랙핑크, 잇지, 청하 등 수십 명의 여성 아이돌의 네일을 작업하고 있는 신탐이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셀프 젤네일로 구현했으며, 샵에서 받는 것 같은 퀄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높은 등급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제작했다고 우와우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우와우 x 네일탐이나 젤네일 컬렉션’은 오직 우와우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젤네일과 기능을 갖춘 케어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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