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377332.1.jpg)
![DKZ 재찬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377331.1.jpg)
데뷔 4년 차인 재찬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올해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재찬은 '시맨틱 에러' 이후 반응에 대해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지켜봐 주신 부모님은 누구보다 기뻐해 주셨고, 친구들은 딱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물론 그 역시 팬들에게 무척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최대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모르는 매력까지 찾아주는 팬 '아리'들에게 특별히 감사한 마음도 놓치지 않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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