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022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포착한 줄리아 로버츠, 킬리안 음바페 슈트 패션 눈길 입력 2022.06.09 09:44 수정 2022.06.09 09: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디올 패션을 보여주어 화제다.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오뜨 꾸뛰르 블랙 바 재킷과 블랙 튤 스커트를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는 칸영화제 AMFAR GALA에서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블랙 울 피크 라펠 디테일의 턱시도, 클래식 화이트 코튼 셔츠, 블랙 실크 보우 타이 그리고 블랙 레더 더비슈즈를 착용하여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