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세상을 떠난 고(故) 송해를 추모했다.
전현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송해와 함께 촬영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고인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 들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배우시려 했던 분, 저도 선생님처럼 좋은 어른으로 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선생님 부디 편히 쉬십시오,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송해의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치러진다.
사진=전현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현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송해와 함께 촬영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고인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 들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배우시려 했던 분, 저도 선생님처럼 좋은 어른으로 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선생님 부디 편히 쉬십시오,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송해의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치러진다.
사진=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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