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다녀오자마자 2호와 단둘이 데이트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이 아들 임준성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다녀오자마자 2호와 단둘이 데이트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이 아들 임준성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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