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육아에 넋 나간 '47세' 문재완…♥이지혜 "힘내 여보, 행복한 거 맞지?" [TEN★] 입력 2022.06.05 11:41 수정 2022.06.05 11: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육아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여보 #행복한 거 맞지 #딸둘 #47세 #와니 #큰태리 #최고의 아빠 #저질 체력 #자주 아프신 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 문재완 가족은 한 리조트를 찾은 모습. 휴가를 즐기는 도중 두 딸을 돌보는 문재완의 넋 나간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