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는 눈에 꿀 뚝뚝 떨어지는 남편
단 하나의 불만은? “강직도(?)가 저하돼...”
“매일매일 당신은 강직했어요” 아내의 외침
단 하나의 불만은? “강직도(?)가 저하돼...”
“매일매일 당신은 강직했어요” 아내의 외침

이어 장영란은 “남편이 정말 착하고 부부 사이도 좋은데...대체 왜 나왔지?”라며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의 말대로 남편 김도근은 옆에 앉은 오윤혜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봐, 애처가의 포스를 강렬하게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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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부부 오윤혜&김도근이 말하는 ‘단 하나의 불만’은 4일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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