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리수의 셀카가 담겼다. 후드티를 입은 그는 은발의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다양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작은 얼굴과 그윽한 눈빛, 오뚝한 코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리수의 셀카가 담겼다. 후드티를 입은 그는 은발의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다양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작은 얼굴과 그윽한 눈빛, 오뚝한 코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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