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병재, 모든게 함정인 사진...유규선 "내 바지 좀 입지마"[TEN★] 입력 2022.05.17 05:43 수정 2022.05.17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유병재가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유병재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 안해서 눈꼽 낀 건 함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사진=유병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 어도어, 뉴진스=엔제이지 주장에 "적법 계약 기초한 공식 팀명 사용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