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부모님을 위해 남편 김태현과 한 한식당을 찾은 모습. 미자는 “한식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한식 오마카세를 예약한 오빠. 와인도 두 병이나 때리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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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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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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