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유선, 20대라 해도 믿겠네…변치 않을 것 같은 미모 [TEN★]
배우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유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지구인더하우스 방송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방송국 세트장에 앉아 미모를 뽐내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퍼프 소매가 인상적인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그의 단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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