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없칸왕(안방에 해리가 없으면 칸이가 왕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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