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반장 김준호는 종국에게 연애하고 싶으면 운동을 줄여야 한다며 “근육이 1kg 늘어날 때마다 여자가 1km 멀어진다”는 등 연애 지적질로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준호는 투머치 잔소리 토커 종국을 향해 “여자들은 잔소리를 싫어한다”, “나처럼 여자친구가 생기고 싶지 않냐?”라며 종국을 자극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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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들의 거침없는 지적질로 ‘분노’ 폭발한 김종국의 가정방문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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