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이경실, 정선희를 만났다.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멋진 언니들! 경실 언니의 유튜브 ‘호걸 언니’ 출연하면서 경실 언니와 선희 언니와 맛있는 밥도 먹고, 완전히 신났던 어제. 난 또 웃다가 왔지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 이경실, 정선희의 웃음 가득한 셀카가 담겼다.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언니들이 힘 팍팍 줘서 힘 났음, 유튜브 호걸 언니, 많이 구독해주세요, 사랑해요. 언니들, 여걸5 포에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멋진 언니들! 경실 언니의 유튜브 ‘호걸 언니’ 출연하면서 경실 언니와 선희 언니와 맛있는 밥도 먹고, 완전히 신났던 어제. 난 또 웃다가 왔지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 이경실, 정선희의 웃음 가득한 셀카가 담겼다.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언니들이 힘 팍팍 줘서 힘 났음, 유튜브 호걸 언니, 많이 구독해주세요, 사랑해요. 언니들, 여걸5 포에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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