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민이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흰 티셔츠와 셔츠, 청바지, 운동화에 백팩을 매고 한껏 신난 모습으로 점프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져 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에 대한 촬영을 모두 마친 듯하다. 그가 출연하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아이유는 극 중 소민을 연기했다. 소민은 홍대(박서준 분)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민이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흰 티셔츠와 셔츠, 청바지, 운동화에 백팩을 매고 한껏 신난 모습으로 점프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져 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에 대한 촬영을 모두 마친 듯하다. 그가 출연하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아이유는 극 중 소민을 연기했다. 소민은 홍대(박서준 분)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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