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오는 4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신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동원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첫 정규 앨범으로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하며 남다른 음반 파워를 드러낸 정동원이 어떤 앨범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정동원은 음반 활동과 함께 '동화 콘서트', '성탄총동원', '음학회' 등 다수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3번의 단독 콘서트는 전 회차 5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 콘서트 '음학회'는 최연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정동원은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19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정동원의 행보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9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신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동원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첫 정규 앨범으로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하며 남다른 음반 파워를 드러낸 정동원이 어떤 앨범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정동원은 음반 활동과 함께 '동화 콘서트', '성탄총동원', '음학회' 등 다수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3번의 단독 콘서트는 전 회차 5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 콘서트 '음학회'는 최연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정동원은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19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정동원의 행보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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