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호캉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호캉스. 다라언니 보고 따라옴. 다음엔 잇페랑 큰방으로!", "처음인데 엄청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말에 호텔에서 여유롭게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 성형수술을 한뒤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갈라짐. 피맛남 척추가 아픔"이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이세영은 한층 살이 빠진 모습이다.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호캉스. 다라언니 보고 따라옴. 다음엔 잇페랑 큰방으로!", "처음인데 엄청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말에 호텔에서 여유롭게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 성형수술을 한뒤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갈라짐. 피맛남 척추가 아픔"이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이세영은 한층 살이 빠진 모습이다.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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