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몸매 자신감 대단하네…'황금 욕실'에서 브라톱만 입고 '셀카' [TEN★]
방송인 함소원이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렌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세트로 차려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로 이사한 집의 욕실 전체가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10월 쌍꺼풀 수술해 주목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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