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실물이 모든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는 소감을 전한 전 빅히트 연습생의 영상이 깊은 공감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TS와 함께 연습한 전 빅히트 연습생인 김지훈은 최근 개그맨 김대범이 운영하는 유튜브(youtube) 채널 '대범한TV'의 'BTS 연습생이 말하는 BTS 멤버들 첫인상'이란 영상을 통해 방탄소년단 각 멤버와 생활했던 생생한 경험과 실물 후기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전 빅히트 연습생이 자신의 비주얼을 의심하도록 만든 진짜 눈부시게 잘생긴 BTS 멤버의 외모"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다.
김지훈은 "저도 연습생이 되고 자신감이 있었어요. 내가 얼굴이 나쁘지 않은 거구나 하고 자신만만하게 연습실을 들어가서 석진이(진의 본명) 형을 딱 봤어요.", "(석진이 형) 얼굴을 보고 나서 '난 얼굴로 뽑힌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또 "석진이 형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어요. 지금까지도 가장 잘생겼어요"라며 진의 최고 미모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진행자인 김대범은 감탄사와 함께 뜨거운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코리아부는 김지훈이 본 진의 첫인상은 김지훈이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부숴버릴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김지훈이 데뷔 전에 아이돌이 얼마나 잘생겨야하는지에 대해 진을 보며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는 물론,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 등 세계 곳곳 전문가들이 선정한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최고의 이상적인 이목구비를 조합한 결과 진의 얼굴이 나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은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등 지난 해에만 비주얼킹 7관왕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1위로 뽑히는 등 전 세계에 '비주얼의 제왕'으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진은 미국 최정상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과 함께 독일의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각각 '21세기 최고 미남·미녀'으로 뽑히기도 했다.
10년 넘게 동고동락하며 진을 '조각상 같은 멤버', '얼굴천재' 1위로 선정하기도 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수시로 "진형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진형이 우리 팀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등의 말로 진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예찬했다. 배우 송강과 이이경, 가수 슬리피 등도 실물 1위로 뽑히는 진의 최고의 비주얼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Semantic Error)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전 빅히트 연습생 출신 박서함 또한 "실물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랐던 실물 깡패 연예인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연습생 첫날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석진이 형(진형)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당시에 모든 연습생들이 인정한 연습생 내 비주얼 1인자였죠. 정말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라고 답했으며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진과 화보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탭들은 "제일 잘생겼다", "조각 같다", "진은 얼굴 천재다. 그에게 보정은 낯선 단어, 어떤 툴도 필요 없다"는 소감을 남겼다.
지난 1월 보그(VOGUE)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실물 후기를 남긴 바 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현실 같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의 미모가 복도 전체를 환히 비춘다고 언급하며 진에게 실물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의 10배가 넘는 점수를 주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BTS와 함께 연습한 전 빅히트 연습생인 김지훈은 최근 개그맨 김대범이 운영하는 유튜브(youtube) 채널 '대범한TV'의 'BTS 연습생이 말하는 BTS 멤버들 첫인상'이란 영상을 통해 방탄소년단 각 멤버와 생활했던 생생한 경험과 실물 후기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전 빅히트 연습생이 자신의 비주얼을 의심하도록 만든 진짜 눈부시게 잘생긴 BTS 멤버의 외모"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다.
김지훈은 "저도 연습생이 되고 자신감이 있었어요. 내가 얼굴이 나쁘지 않은 거구나 하고 자신만만하게 연습실을 들어가서 석진이(진의 본명) 형을 딱 봤어요.", "(석진이 형) 얼굴을 보고 나서 '난 얼굴로 뽑힌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또 "석진이 형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어요. 지금까지도 가장 잘생겼어요"라며 진의 최고 미모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진행자인 김대범은 감탄사와 함께 뜨거운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코리아부는 김지훈이 본 진의 첫인상은 김지훈이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부숴버릴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김지훈이 데뷔 전에 아이돌이 얼마나 잘생겨야하는지에 대해 진을 보며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는 물론,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 등 세계 곳곳 전문가들이 선정한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최고의 이상적인 이목구비를 조합한 결과 진의 얼굴이 나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은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등 지난 해에만 비주얼킹 7관왕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1위로 뽑히는 등 전 세계에 '비주얼의 제왕'으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진은 미국 최정상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과 함께 독일의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각각 '21세기 최고 미남·미녀'으로 뽑히기도 했다.
10년 넘게 동고동락하며 진을 '조각상 같은 멤버', '얼굴천재' 1위로 선정하기도 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수시로 "진형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진형이 우리 팀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등의 말로 진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예찬했다. 배우 송강과 이이경, 가수 슬리피 등도 실물 1위로 뽑히는 진의 최고의 비주얼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Semantic Error)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전 빅히트 연습생 출신 박서함 또한 "실물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랐던 실물 깡패 연예인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연습생 첫날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석진이 형(진형)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당시에 모든 연습생들이 인정한 연습생 내 비주얼 1인자였죠. 정말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라고 답했으며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진과 화보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탭들은 "제일 잘생겼다", "조각 같다", "진은 얼굴 천재다. 그에게 보정은 낯선 단어, 어떤 툴도 필요 없다"는 소감을 남겼다.
지난 1월 보그(VOGUE)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실물 후기를 남긴 바 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현실 같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의 미모가 복도 전체를 환히 비춘다고 언급하며 진에게 실물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의 10배가 넘는 점수를 주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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