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동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날 사람은 다 만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브이를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시회를 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휘는 2015년부터 9살 연하 배우 정호연과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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