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준호, 흰티만 입어도 빛나는 왕오빠...오늘도 女心 흔들기[TEN★] 입력 2022.03.17 05:42 수정 2022.03.17 05: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PM 겸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이준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이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이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이준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 소유진, 박사 출신 엘리트였다…명문대 졸업 후 요리 연구가로 활동 ('빌런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