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49세라고 믿을 수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팬츠에 롱 셔츠를 걸친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변정수의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핫팬츠를 입은 변정수의 우월한 기럭지와 군살 없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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