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비주얼킹’ 한승빈
184cm-65kg ‘조각미남’
시선강탈 프로필 B컷 공개
184cm-65kg ‘조각미남’
시선강탈 프로필 B컷 공개
‘차세대 비주얼킹’ 한승빈이 시크함을 벗고 상큼한 청춘의 매력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 B컷을 공개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앤아이컬쳐스는 지금까지 패션쇼 무대와 SNS 등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승빈의 프로필 사진 B컷을 선보였다.
‘고등모델’ 출신답게 시크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주로 보여줬던 한승빈이지만, 이 프로필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후드티, 비니와 헤드폰 등을 착용하고 롤리팝을 입에 물어 친근하고 싱그러운 청춘으로 변신했다.
고교 시절부터 184cm, 65kg의 완벽한 피지컬로 2020 S/S 서울패션위크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를 비롯한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 섰던 한승빈은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뒤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뛰어난 연기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OTT 방영 예정 작품들에 발탁되며 화려한 2022년을 예고하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뿐 아니라, 신세대의 자신감과 급속도로 발전 중인 연기력을 겸비한 한승빈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앤아이컬쳐스는 지금까지 패션쇼 무대와 SNS 등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승빈의 프로필 사진 B컷을 선보였다.
‘고등모델’ 출신답게 시크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주로 보여줬던 한승빈이지만, 이 프로필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후드티, 비니와 헤드폰 등을 착용하고 롤리팝을 입에 물어 친근하고 싱그러운 청춘으로 변신했다.
고교 시절부터 184cm, 65kg의 완벽한 피지컬로 2020 S/S 서울패션위크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를 비롯한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 섰던 한승빈은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뒤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뛰어난 연기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OTT 방영 예정 작품들에 발탁되며 화려한 2022년을 예고하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뿐 아니라, 신세대의 자신감과 급속도로 발전 중인 연기력을 겸비한 한승빈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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