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일상을 공유했다.
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장소 루브르 박물관을 태그하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전시된 작품 앞에서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던 그는 모델 뺨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 파리 패션 위크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장소 루브르 박물관을 태그하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전시된 작품 앞에서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던 그는 모델 뺨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 파리 패션 위크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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