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톱인기를 바탕으로 평소 '입덕 요정'으로 불려온 지민(BTS)은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이며 무대에만 올러서면 범접불가 카리스마를 발산, ‘큐티, 섹시, 러블리’의 정석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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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1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유태오, BTS 지민 등 '찐팬'들이 밝힌 입덕 영상’이라는 기사에서 2015년 12월 31일 MBC 연말무대에서 선보인 ‘Perfect Man’영상을 소개한바 있다.
당시, 지민의 대표적인 수식어중 하나인 ‘주황머리 걔’를 탄생시킨 레전드 무대이며 올블랙 착장의 시크한 모습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탄탄한 라이브 보컬로 당시 엄청난 화제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현재까지 팬들 사이에 끊임없이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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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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