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에는 순백의 코트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민현이 동화 속 어린 왕자 같은 분위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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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멤버 렌과 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만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는 추후 트랙리스트, 프리리스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발매한다. 지난 10년을 총망라하고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로 앨범을 채우며 한층 뜻깊은 신보로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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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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