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 민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에는 순백의 코트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민현이 동화 속 어린 왕자 같은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민현은 활을 조준한 채로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흑백 사진으로 공개된 이번 컷은 분위기를 극대화 했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형성해 시선을 끈다. 두 가지 콘셉트로 공개된 이번 오피셜 포토에서는 꽃으로 장식된 공간, 활과 화살이라는 오브제가 등장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멤버 렌과 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만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는 추후 트랙리스트, 프리리스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발매한다. 지난 10년을 총망라하고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로 앨범을 채우며 한층 뜻깊은 신보로 완성시켰다.
한편 뉴이스트의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3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 민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에는 순백의 코트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민현이 동화 속 어린 왕자 같은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민현은 활을 조준한 채로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흑백 사진으로 공개된 이번 컷은 분위기를 극대화 했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형성해 시선을 끈다. 두 가지 콘셉트로 공개된 이번 오피셜 포토에서는 꽃으로 장식된 공간, 활과 화살이라는 오브제가 등장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멤버 렌과 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만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는 추후 트랙리스트, 프리리스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발매한다. 지난 10년을 총망라하고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로 앨범을 채우며 한층 뜻깊은 신보로 완성시켰다.
한편 뉴이스트의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3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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