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민혜연, 관리하더니 더 예뻐진 미모…♥주진모 또 반하겠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병원장 민혜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공휴일이지만 오전 녹화하고 오후진료 예정. 좋은 하루"라고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찰떡인 화장으로 완성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회색, 초록색이 반반 섞인 장미 블라우스는 민혜연의 화려한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민혜연은 최근 플라잉 요가로 빚어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던 바. 다이어트와 관리를 통해 더 아름다워진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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