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첫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가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3월 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을 늘 도망가'가 OST 부문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유지 중이다.
앞서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멜론 5주 연속 인기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다.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멜론, 지니,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1위를 오르며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2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3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6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5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30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월 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을 늘 도망가'가 OST 부문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유지 중이다.
앞서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멜론 5주 연속 인기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다.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멜론, 지니,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1위를 오르며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2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3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6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5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30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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