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커프' 한유주는 잊어라…빈티지 패션+타투까지 힙한 언니[TEN★]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빈티지 티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은 빈티지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던 한유주 스타일은 사라지고 힙하면서도 빈지티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3월 1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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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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