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유진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리빙디자인페어 Day 1.. 리빙깐부 유진 언니와 나들이. 볼걸 즐길거리 많고 무엇보다 많이 걸어서 소화가 잘된 행복한 하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배우 소유진과 함께 리빙 박람회를 찾은 모습. 박람회에는 가구, 리빙용품들이 대저택의 거실처럼 꾸며진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돼있다. 이윤진과 소유진은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소유진이 "리빙깐부"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하자 이윤진은 "리깐 유진온냐"라며 화답했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리빙디자인페어 Day 1.. 리빙깐부 유진 언니와 나들이. 볼걸 즐길거리 많고 무엇보다 많이 걸어서 소화가 잘된 행복한 하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배우 소유진과 함께 리빙 박람회를 찾은 모습. 박람회에는 가구, 리빙용품들이 대저택의 거실처럼 꾸며진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돼있다. 이윤진과 소유진은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소유진이 "리빙깐부"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하자 이윤진은 "리깐 유진온냐"라며 화답했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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