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송지효 촬영 불참
송지효, 자가격리 중
"지효, 많이 달라졌다"
송지효, 자가격리 중
"지효, 많이 달라졌다"
'런닝맨' 유재석이 송지효, 전소민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전 골프선수이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소민이는 다리 수술을 받아서 오늘 퇴원한다. 그리고 지효는 백신을 못 맞아서, 자가격리하고 있다"라며 양약 알러지를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효는 평소에도 양약을 못 먹는다. PCR 검사를 받고 해제될 예정이다. 지효한테 전화를 했는데 격리가 너무 잘 맞대. 하루에 한 번씩 전화가 온다. 많이 달라졌다. 소민이는 뭐, 아침 저녁으로 전화가 온다"라고 전했다.
하하는 이에 더해 "지효한테 전화를 했더니 '뚝배기 불고기 만들고 있지요'라고 하더라"라며 자가격리에 오히려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전 골프선수이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소민이는 다리 수술을 받아서 오늘 퇴원한다. 그리고 지효는 백신을 못 맞아서, 자가격리하고 있다"라며 양약 알러지를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효는 평소에도 양약을 못 먹는다. PCR 검사를 받고 해제될 예정이다. 지효한테 전화를 했는데 격리가 너무 잘 맞대. 하루에 한 번씩 전화가 온다. 많이 달라졌다. 소민이는 뭐, 아침 저녁으로 전화가 온다"라고 전했다.
하하는 이에 더해 "지효한테 전화를 했더니 '뚝배기 불고기 만들고 있지요'라고 하더라"라며 자가격리에 오히려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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