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이지인 부부가 등산을 인증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악인 정웅인님과 함께 이수봉 등반후 미나리전 뇸뇸 호박전 뇸뇸 청국장 뇸뇸 막걸리 후루룩 +정상에서 먹은 아메리카노와 앙버터 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웅인·이지인 부부는 등산 중 인증샷을 남겼다. 빨갛게 달아오른 정웅인의 뺨이 눈길을 끈다. 이지인 씨는 마스크를 썼는데도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웅인과 이지인 부부는 2006년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악인 정웅인님과 함께 이수봉 등반후 미나리전 뇸뇸 호박전 뇸뇸 청국장 뇸뇸 막걸리 후루룩 +정상에서 먹은 아메리카노와 앙버터 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웅인·이지인 부부는 등산 중 인증샷을 남겼다. 빨갛게 달아오른 정웅인의 뺨이 눈길을 끈다. 이지인 씨는 마스크를 썼는데도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웅인과 이지인 부부는 2006년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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