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근황을 전했다.
빈지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빈아 두달 동안 없는 옷 돌려 입느라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셀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없는 옷을 돌려 입었다고 표현해 시선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빈지노는 지난해 1월 1일 미초바에게 7000만 원에 달하는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빈지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빈아 두달 동안 없는 옷 돌려 입느라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셀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없는 옷을 돌려 입었다고 표현해 시선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빈지노는 지난해 1월 1일 미초바에게 7000만 원에 달하는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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