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입니다"라며 한 여성 패션 브랜드에게 협찬 받은 2022년 신상 숄더백을 소개했다. 류이서는 "왠만한 책이랑 아이패드, 탭 다 들어가는 사이즈라 학생분들 직장인분들 다 좋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주부도요 헤헤"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류이서는 집 인근을 돌아다니며 가방을 멘 연출샷을 찍었다. 횡단보도 위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스타일리시한 류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입니다"라며 한 여성 패션 브랜드에게 협찬 받은 2022년 신상 숄더백을 소개했다. 류이서는 "왠만한 책이랑 아이패드, 탭 다 들어가는 사이즈라 학생분들 직장인분들 다 좋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주부도요 헤헤"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류이서는 집 인근을 돌아다니며 가방을 멘 연출샷을 찍었다. 횡단보도 위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스타일리시한 류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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