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이 반한 민낯...눈꼽 떨어지는 사이 세월이 흘럿나[TEN★]
정경호, ♥수영이 반한 민낯...눈꼽 떨어지는 사이 세월이 흘럿나[TEN★]
배우 정경호가 일상을 전했다.

정경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 떨어지듯 눈꼽이 떨어지네 눈꼽 떨어지는 사이 세월이 흘럿나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시시한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첫 무대 연기에 도전했으며, 소녀시대 수영과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정경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