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줌 허리...인형몸매 뽐내며[TEN★]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

스피어스는 1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어스는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모습.

한편 2000년대 팝 아이콘인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열애 중이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친부의 지위 박탈을 요구해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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