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이자 탤런트 이예림이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8일 자신의 SNS에 “뭣허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복실복실한 털과 사랑스러운 비주얼, 근엄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예림이가 결혼하면서 데려갔다”며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룽지의 귀여운 외모에 이경규의 심정을 이해하게 만든다.
한편,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알려진 이예림은 2017년부터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2월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예림은 8일 자신의 SNS에 “뭣허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복실복실한 털과 사랑스러운 비주얼, 근엄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예림이가 결혼하면서 데려갔다”며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룽지의 귀여운 외모에 이경규의 심정을 이해하게 만든다.
한편,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알려진 이예림은 2017년부터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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