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과 축구선수 황의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스포츠조선은 효민과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34세, 황의조는 1992년생 31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지르댕 보르도 소속으로 시즌이 한창이라 효민이 유럽으로 날아가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은 지난달 스위스 여행을 떠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5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종료 후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이에 효민이 직접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3일 스포츠조선은 효민과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34세, 황의조는 1992년생 31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지르댕 보르도 소속으로 시즌이 한창이라 효민이 유럽으로 날아가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은 지난달 스위스 여행을 떠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5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종료 후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이에 효민이 직접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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