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아역배우 박민하가 일상을 전했다.
박민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끄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한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사진=박민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민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끄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한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사진=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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