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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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시경은 “(좋아하는) 누가 있었구나?”라며 바로 눈치를 챘고, 신동엽은 당연하다는 듯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누나한테 잘 보이기 위해 기타도 배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지상렬이 박선영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 갖고 싶은지 묻자, 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박선영은 “집 갖고 싶다고 해야 하나?”라는 감당할 수 없는 대답을 던지며 지상렬의 수작(?)을 사전 차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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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텐아시아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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